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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9:28

트럼프 "AI 속도조절 없다" 발언 뒤 본인·가족 계좌에서 AI반도체·서버주 거액 매수 공시

트럼프 "AI 속도조절 없다" 발언 뒤 본인·가족 계좌에서 AI반도체·서버주 거액 매수 공시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속도조절 규제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힌 뒤, 본인 계좌에서 AI 관련 주식을 대량 매수했다. 공시 문서에 따르면 가족 명의 계좌에는 AI반도체·서버·데이터센터 관련 자산에 2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 계좌의 AI 관련주 대량 매수

재산신고 공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본인 계좌에서 AI 관련 종목이 수억 달러(수천억원대) 규모로 매수됐다. 공시에는 대형 펀드 12억달러(약 1조6500억원) 규모 투자와 합병 관련 60억달러(약 8조2800억원) 이상 거래가 기재됐다.

가족 명의의 AI반도체·서버 투자

시민윤리단체 발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가족 명의 계좌에는 AI반도체·서버·원전 융합 관련 종목이 2억2000만~7억5000만달러(약 3030억~1조300억원) 규모로 매수됐다. 다만 일부 자녀의 투자 내역은 단일 출처로만 확인돼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출처: 조사 출처

백악관 AI책임자의 규제 거부 입장

백악관 AI 책임자 데이비드 색스는 AI 속도조절 동기를 순수한 이타주의처럼 꾸미지 말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규제 거부 발언이 재직 중 AI 관련주 매수와 겹치면서 이해충돌 가능성이 지적됐다.

재직 중 주식 매도의 법적 공백

CNBC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직 중 주식을 보유·매매하는 행위 자체는 법률상 금지되지 않는다. 워싱턴포스트는 이해충돌을 확정된 비리가 아닌 가능성(possible conflicts)으로 표현했다.

매수 지시 주체를 두고 맞선 백악관과 추측

본인이 직접 매수를 지시했는지는 백악관 해명과 대립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재산신고 원본 문서는 접속 지연으로 직접 채증하지 못했고, 언론의 동일 인용으로 사실관계를 대체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발언과 투자 사이의 시점 겹침 등 사실관계 대부분은 대체로 사실로 판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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