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디가 9월 14일 AI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가운데 AI 관련주가 하락했다. 같은 날 FDA 승인을 받은 Scholar Rock은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가 정규장에서 되돌아 나왔다.
아모디는 에세이를 본인 웹사이트에 게시하고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촉구했다. 계기 기사 일부가 이를 X 게시로 전했으나 1차 원본은 웹사이트 게시물이었다.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이 경고에 동의했다는 내용은 복수 언론 보도에서 상호 일치했다.
Scholar Rock 보도자료와 SEC 8-K에 따르면 회사는 FDA로부터 ISEMBYLD 승인을 받았다. FDA 검색 페이지는 봇 차단으로 직접 확인이 막혔으나 회사 보도자료와 8-K 두 건으로 승인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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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Yahoo Finance 일별 데이터에 따르면 Scholar Rock(RR)은 9월 14일 시가 56.51달러에 시작해 종가 51.85달러로 마감했다. 당일 하락폭은 6.42%였다. 계기 기사가 전한 프리마켓 +9.1%(60.45달러) 호가는 일별 데이터 범위 밖이라 실제 체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Rumble Group의 AI 계약 고객이 Anthropic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회사의 8월 8-K와 9월 10일 보도자료는 모두 고객을 미공개 미국 클라우드 고객으로만 표기했다. 9월 14일 이후 고객사명을 밝힌 공시는 없었고 Anthropic 뉴스룸에도 관련 발표가 없다.
Rumble의 고객사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프리마켓 $60.45 호가의 실제 체결 역시 단일 출처에 의존하는 상태다. Scholar Rock 급등은 프리마켓 시점 기준으로만 사실이고 당일 마감 기준으로는 하락한 셈이며, 이 기사의 검증 범위에서 아모디의 경고와 시장 반응은 대체로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