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에 따르면 포스코기술투자·LG CNS·롯데벤처스가 이번 라운드에 첫 전략 투자자로 합류했다. 매일경제는 동일한 금액과 투자사 명단을 전했다.
이데일리는 IMM인베스트먼트 등 6곳이 신규 주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인핸스는 2021년에 설립된 기업이다.
공식 보도자료 목록에 따르면 인핸스는 2023년 9월 누적 100억원을 유치했다. 매경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 시리즈B로 170억원을 받았다.
네이버벤처스는 2026년 4월 전략 투자를 진행했다. 세 차례 실적에 이번 512억원을 더하면 누적 유치액이 810억원에 이른다.
와우테일 영문판은 이번 라운드를 USD 39M으로 표기했다. 회사 보도자료 슬러그에는 38-million이 들어 있어 달러 환산 기준 차이로 추정된다.
원화 512억원 표기는 확인된 모든 출처에서 일치했다. 상반되는 근거는 나오지 않았다.
비상장 기업에는 공시 의무가 없어 금액 자체는 회사 발표 기준이다. 투자 계약서상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핸스의 시리즈C 512억원 유치 발표는 복수 언론 보도와 과거 투자 이력과 모순이 없는 사실이다. 라운드 이후 기업 고객 확대 일정과 추가 공시 여부를 지켜볼 지점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