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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18:47

마이크로소프트 AI, '사람이 AI보다 우선' 행동강령 초안 공개…현행 모델 학습에는 미적용

마이크로소프트 AI, '사람이 AI보다 우선' 행동강령 초안 공개…현행 모델 학습에는 미적용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이 2026년 9월 14일 '휴머니스트 AI'라는 이름의 AI 행동강령 초안을 공개했다. 강령의 첫 전제는 사람이 AI보다 우선한다는 원칙이다.

MAI가 내놓은 강령, 사 전체 규범은 아니다

microsoft.ai의 발표 페이지에 따르면 강령을 발표한 주체는 무스타파 술레이만 CEO가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MAI)이다. 국내 언론 헤드라인의 'MS'는 통상 표기이며 강령은 회사 전체를 구속하는 기업강령이 아니다. 발표 당시 MAI는 소비자용 코파일럿과 MAI 시리즈 모델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초안 상태로 올해 말 개정판 예고

강령 본문 서문에 따르면 이 문서는 아직 개발 중이며 현재 모델 학습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발표문은 연말쯤 개정판을 내놓고 2027년 이후 모델 개발을 안내하는 기준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국내외 언론은 국민일보를 시작으로 중앙일보·데일리바이트·뉴스핌 등이 강령 발표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출처: 조사 출처

첫 전제에 '사람 우선' 명문화

mustafa-suleyman.ai에 공개된 강령 원문에 따르면 강령은 사람이 AI보다 우선한다는 전제를 첫 원칙으로 두었다. 뒤이어 AI가 사람의 능력을 증진하되 인간의 주도성과 판단을 대체하지 않는다는 방향이 이어진다. 술레이만은 AI 발전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기업 차원의 행동 기준을 문서로 제시한 첫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강령 스스로 한계도 인정

뉴스핌이 인용한 강령 결론부에 따르면 문서화된 목표만으로는 정렬을 보장할 수 없으며 행동이 명시된 바와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다. 강령은 문서가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검증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업계에서 강령의 실효성을 두고 나올 수 있는 비판을 선제적으로 수용한 표현이다.

연말 개정판과 2027 모델 개발이 다음 관문

경향신문 보도는 이 발표가 기업 간 안전규칙 통합 논의의 물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시장에서는 아모데이의 AI 속도조절론이 반도체주 급락을 부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 담론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점이다. 연말로 예고된 개정판에 강령이 현행 모델에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지가 확인할 지점이다. 발표된 강령 자체는 초안임이 분명하므로 '사람이 AI보다 우선'이라는 원칙 선언과 발표 행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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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