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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18:25

벨킨, 아이폰18용 액세서리 출시…Qi2 25W 충전과 USB-C 라인업 확대

벨킨, 아이폰18용 액세서리 출시…Qi2 25W 충전과 USB-C 라인업 확대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액세서리 업체 벨킨이 아이폰18 전용 액세서리 라인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자기 부착 방식의 Qi2 25W 충전기를 중심으로 케이스와 보조배터리까지 아이폰18 규격에 맞춰 확대됐다.

Qi2 25W 충전이 신제품 라인업의 중심

벨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자기 부착 방식의 3합1 울트라 차지 프로 매그네틱 충전 독이다. 제품은 Qi2 인증 규격으로 최대 25W 출력을 지원하며 아이폰을 자석으로 정렬해 거치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벨킨은 웨어러블 기기와 이어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 패드를 늘린 구성으로 출시를 강조했다.

USB-C 단자를 모바일 액세서리 표준으로 확대

출처: 조사 출처

발표문에 따르면 벨킨은 이번 출시에서 모바일 제품의 단자를 USB-C로 통일하는 방향도 함께 밀고 나갔다. 벨킨은 아이폰18 시리즈가 USB-C를 기본 단자로 채택한 점에 맞춰 케이블과 충전기, 주변기기 호환성을 하나의 규격으로 정리했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는 액세서리 업체들이 기기 측 단자 표준 변화를 그대로 따라가는 전형적인 움직임이다.

아이폰18 케이스와 보조배터리까지 규격 맞춤 출시

벨킨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에는 클리어 시리즈 아이폰18 전용 케이스와 울트라 차지 슬림 매그네틱 파워뱅크 10K가 포함됐다. 케이스는 아이폰18 카메라와 단자 위치에 맞춘 전용 몰딩 구조다. 보조배터리는 1만mAh(약 37Wh) 용량에 자기 부착 무선 충전과 USB-C 유선 충전을 함께 지원한다.

액세서리 시장은 신형 아이폰 규격 전환기로 이동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벨킨은 아이폰18 출시 일정에 맞춰 액세서리 공급을 시작했으며 Qi2 25W 충전과 USB-C 제품 확대를 이번 라인업의 축으로 내세웠다. 아이폰17까지의 15W 무선 충전 대비 Qi2 25W는 최대 출력 기준으로 10W 늘어난 수치다. 액세서리 업체들 사이에서는 25W 대응 제품을 신형 아이폰 채택 전에 선점하려는 출시 경쟁이 이어지는 국면이다.

벨킨의 국내 정식 판매 일정과 가격 정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라인업이 아이폰18 보급 속도에 맞춰 시장 점유율로 이어질지는 출시 후 판매 실적으로 판가름할 지점이다. 아이폰18 액세서리 규격 전환과 25W 충전 대응 움직임은 신제품 라인업과 출시 일정 면에서 사실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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