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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20:06

한미일 외교장관 9월 21일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공조와 SMR 각서 이행 추진 합의

한미일 외교장관 9월 21일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공조와 SMR 각서 이행 추진 합의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한미일 외교장관이 9월 21일 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대화 복귀를 촉구하는 공동 입장을 확인했다. 3국은 7월 7일 체결된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각서의 이행계획을 추진하고 AI·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에도 뜻을 모았다.

북한에 대화 복귀 촉구한 3국 공동 성명

공동성명에 따르면 3국 장관은 북한에 대한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대화에 복귀하도록 촉구했다. 성명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여전히 공동 목표로 명시했다. 대화 재개 촉구는 3국의 요청이며 북한이 응답했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7월 SMR 각서 이행계획 추진 합의

성명에 따르면 3국은 7월 7일 체결한 SMR 배치 가속화 협력 각서의 이행계획 추진을 확인했다. 미국 정부 발표에서도 해당 각서 체결 사실이 7월 9일 공식 확인된 바 있다. 각서는 미국·일본·한국이 SMR 글로벌 시장 진출과 배치를 함께 추진하는 골자를 담고 있다.

AI·반도체 협력 확대 환영 명시

성명에 따르면 3국은 인공지능·양자·바이오테크 분야 협력 확대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3국 간 협력 확대를 환영한다는 문구가 성명에 명시됐다. 다만 협력 확대는 기존 각서 이행과 환영 표명 수준이며 새로운 사업 확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외무성 발표 등 일부 자료는 확인 대기

일본 외무성 1차 발표는 사이트 접근 차단으로 원문 채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공동성명 원문으로 대체 확인했다. 미 국무부 본청의 9월 21일자 발표도 게시 지연으로 직접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국 대사관 7월 9일자 발표로 교차 검증했다. 연합뉴스와 YTN의 독립 보도도 성명 내용과 일치했다.

3국 장관 회담의 성명 내용은 각국 공식 발표와 주요 언론 보도가 서로 일치한다. 대화 재개는 북한의 응답 여부가 남은 과제이고 SMR 각서의 구체 이행 계획 수립이 앞으로 확인할 지점이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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