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9월 17일 전북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신규 지정지로 발표했다. 전북이 '반도체' 유형 지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단지의 실질 역할은 웨이퍼 생산이 아니라 반도체 화학소재 공급이다.
산업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2기(2023년 7월)는 부산과 안성이 선정됐고 전북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3기 지정으로 전북은 '반도체' 유형 단지를 처음 확보했다. 전북도 공식 블로그는 지정 사실을 당사자 확인 차원에서 게시했다.
산업부 보도자료 참고란에는 전주가 2021년 2월 1기에서 '탄소소재' 유형으로 지정됐다는 이력이 명시돼 있다. 전북이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세 번째 지정 주기에서 두 번째 사례다.
정책브리핑(korea.kr)과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전북 단지의 지정 취지는 '반도체 화학소재 자립'이다. 단지가 FAB(웨이퍼 생산) 시설이 아니라 소재·케미컬 후방 공급기지라는 점은 원문 표기와 일치한다. 연합뉴스는 지정 지역에 민간 투자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전북도 뉴스룸 보도자료 게시판 1페이지에서는 이번 선정 관련 보도자료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등록 지연으로 추정되며, 당사자 발표는 공식 블로그로 먼저 확인됐다. 네이버 뉴스 검색 API는 키 미설정으로 브라우저 검색으로 대체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특화단지 지정 지역에는 민간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붙는다. 구체적인 혜택 범위와 단지 조성 일정은 전북도와 산업부의 후속 발표에서 확정될 사항이다. 전북이 반도체 화학소재 후방 공급기지로 지정됐다는 주장은 관계 자료와 대조해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