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을 비롯한 언론매체가 9월 중순 부고를 지면과 인터넷 판에 게재했다. 고인의 이름은 강윤선씨로, 상주는 아들 서민우씨로 각 매체에 동일하게 실렸다. 부고 관련 문의를 위한 연락처 (02)2224-2193이 기사 말미에 함께 표기됐다.
서민우씨의 KT 상무 직위는 과거 언론 인사 기사에서 확인된다. 2009년 12월 연합뉴스 보도에는 KT 홍보실 서민우 상무가 언급됐고, 한겨레 신문의 기사에도 니케이션실 상무 직위가 나왔다. 재직 시절 홍보와 사내 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기록에 남아 있다.
빈소 위치, 발인 시각, 장지 등 부고의 핵심 정보가 3개 이상 독립 매체의 원문에서 서로 일치했다. 부고는 통상 유족이 매체에 통보한 정보를 기반으로 게재된다.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안내에 따르면 지하2층에 여러 빈소를 운영한다.
고인과 상주의 모자 관계 자체는 유족 통보에 기반한 게재이며, 가족관계 등록부 등 행정 대장이 비공개라 독립 검증은 불가하다. 다만 복수 매체가 동일한 유족 제공 정보를 같은 시기에 게재해 통보 내용의 일관성은 확인됐다. 빈소 연락처 02-470-1692는 부고 게재 문의 연락처와 별개 번호로 충돌하지 않는다.
발인이 9월 14일 오전 7시에 예정돼 있어 이후 장례가 마무리된 상태다. 서울 추모공원에 안치가 이뤄졌는지는 공식 공고로 별도 확인할 지점이다. 부고 전반의 구성요소가 복수 매체에서 일치한 만큼 이 주장은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