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밀리마트가 AI를 활용해 기획한 과자 'AI고구마 카넬레'를 9월 22일 발매한다. 발표는 9월 15일 매체 공개회에서 이뤄졌고 제품은 고구마 페이스트를 카넬레 형태로 구운 디저트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AI가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과자의 컨셉과 식감, 가격을 제안했다. 제품의 맛과 발매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사람이 내렸다. 회사는 AI가 단독으로 기획을 완성한 구조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출처: 조사 출처
소비자용 공식 릴리스와 상품 페이지에는 AI 관련 문구가 등장하지 않는다. AI 기획 사실은 9월 15일 매체 발표가 유일한 출처다. 닛케이와 연합뉴스 등 여러 매체가 같은 발표를 전달한 구조라 보도 간 독립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제품명은 'AI고구마 카넬레'로 고구마 페이스트에 카넬레 특유의 바삭한 층을 살렸다. 공식 릴리스에 제품컷과 캠페인 시각자료가 함께 공개됐고 상품 페이지도 개설됐다. 정확한 가격은 발표 자료에서 지역·점포별로 달라진다고 안내했다.
회사는 AI가 제안한 상품을 연내 10품목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일부 매체는 이 기한을 내년 2월 말로 전했고 두 표현 사이 차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확대 일정은 회사의 후속 발표에서 정리될 예정이다.
판매 첫 주 반응과 후속 품목 공개 속도가 이 기획 방식의 실효성을 가릴 것이다. 발매가 9월 22일로 확정된 시점에서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