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월 21일 7거래일 만에 장중 7000선을 터치했다. 지수는 7001~7010 부근까지 올라갔다가 오전 중 6950~6990선으로 되밀리며 종가 기준 안착에는 실패했다.
미국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78% 상승했고 삼성전자 미국주담paced보통주는 3%대 오름을 기록했다. 이 랠리가 21일 한국 시장 반도체주 매수세로 이어지며 지수를 7000선 위로 순간적으로 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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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마감시황에 따르면 9월 17일 종가는 6715.41포인트였고 9월 18일 종가는 6894.23포인트로 장중 6900선을 회복했다. IT조선 보도에 따르면 9월 10일 종가는 7033.92포인트였으며 당일 저가는 6898.45포인트를 기록했다. 알파스퀘어 데이터에 따르면 9월 9일 종가 7051.64포인트로 3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한 뒤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조정이 이어졌다.
발표 이력에 따르면 코스피는 5월 6일 사상 처음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8월에는 하락으로 물러났고 9월 8일부터 10일 사이 재돌파에 성공했다. 이후 조정과 반등을 반복하며 7000선을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오가는 구간 변동성을 보였다.
21일 돌파는 장중 순간적 터치에 그쳤고 지수가 7000선 위에서 마감했는지는 종가 확정 수치로 확인해야 한다. 한국거래소 1차 원데이터 대신 복수의 독립 소스가 거래소 기준 수치로 일치하는 가운데, 장중 터치라는 원래 주장은 수치와 정확히 부합한다. 반대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터치했다는 주장은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