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K로봇이 도쿄에서 외식업체 카레 주문을 고객에게 전달했다. 데마에칸은 자사 배달 플랫폼에 로봇 배달을 도입한 실증을 공식 발표문과 사진으로 공개했다.
데마에칸 기업 공식 사이트의 발표문에 따르면 K로봇이 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식당에서 조리된 카레를 받아 고객 지정 장소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발표문에는 로봇이 식당 앞과 도로를 이동하며 상품을 운반하는 실제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데마에칸은 일본 최대 규모의 배달 플랫폼 운영사다.
뉴빌리티 발표 자료에 따르면 K로봇은 시부야구 데쓰도쿠(徳壽)궁 근처 순찰 지점 운영에서 시작해 도쿄 도내 배달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뉴빌리티는 이를 자사 공간 모빌리티 전략 '공간 RFM'의 본격화로 설명했다. 임프레스는 로봇이 공도(公道)를 주행하는 모습을 실사진으로 보도했다.

출처: 조사 출처
시부야구와 데마에칸은 로봇 배달을 복지와 새로운 시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해당 발언은 두 기관의 의지 표명이지 성과 확정은 아니다. 국내 언론인 이데일리와 중앙일보도 이 사건을 보도해 사실 확인 경로가 단일 기관에 머물지 않았다.
중앙일보 카드 전문은 유료 결제벽으로 열람이 막혀 기사 원문 자체는 미확인 상태로 남았다. 대신 데마에칸 공식 발표 2건, 뉴빌리티 공식 자료, 시부야스타트업스 자료 등 독립 1차 출처가 사건을 별도로 뒷받침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유료 기사 전문의 추가 서술이다.
뉴빌리티는 로봇 상용 서비스를 도쿄 전역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강조했다. 배달 건수, 운영 구역, 비용 구조 등 구체적 실적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데마에칸의 발표문과 뉴빌리티 자료가 서로 모순 없이 같은 사건을 가리키고 있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