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를 추진한다. 2026년 9월 14일 군 보도자료와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아직 시행이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 검토 단계에 있다.
강진군 보도자료에 따르면 군은 AI를 활용해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평정에 가산점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평정 반영 비율과 시행 시점은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군은 이를 통해 AI 활용을 업무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출처: 조사 출처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수당·포상금 성격의 보상이 함께 검토된다고 전했다. 두 통신사 보도의 세부 수치가 서로 일치하지만 대부분 군 배포자료 계열인 점에서 독립적 근거는 제한적이다. 제공 근거가 될 규정·조례 문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세부 기준은 제도 설계가 진행되면서 확정될 사항이다.
보도에 쓰인 '파격'이라는 수식어는 객관적 비교 지표가 아니라 군의 자체 표현과 언론의 수식어에서 나온 것이다. 강진원 군수는 보도자료에서 이 제도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선제적인 AI 지원 체계라고 소개했다. 다른 지자체와의 공식 비교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비판적 보도나 감사 지적 등 상반된 반응은 검색 범위 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보도는 대부분 군이 배포한 자료를 인용한 성과 중심 기사다. 제도의 실제 효과나 부작용을 판단할 독립적 평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브레인스토밍데이 행사에서 강진원 군수가 AI 활용을 강조한 공식 사진도 군청 사이트에 게재됐다.
강진군의 인센티브 제도는 시행 확정 전 추진 단계이고 세부 수치의 근거 문서도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이런 조건을 감안하면 강진군이 AI 활용 인센티브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평정 반영 비율, 보상 근거 규정의 공식화, 실제 시행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