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자가 AI 감속 발언을 일축한 가운데 AI 관련주에 거액을 투자한 사실이 2026년 7월 워싱턴포스트 보도로 드러났다. 실시간 거래 공개 부재로 매수와 발언 사이 인과는 입증되지 않았으나 이해충돌 지적이 제기됐다.
SEC 공시에 따르면 트럼프 가족 계좌에 AI 관련 종목이 대규모로 담겨 있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공시를 바탕으로 부자의 AI주 보유 규모를 분석했으며 종목별 세부는 공시 원문 열람 없이 분석의 전재에 의존하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트럼프는 AI 속도조절 주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고 CNPJ 보도 등 매체는 이를 8건 이상 확인했다. 반면 가족 계좌의 AI주 매수가 같은 시기에 이뤄진 정확한 시점은 실시간 거래 공개가 없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전적으로 독립적 운용사가 투자를 담당하며 대통령이나 가족은 매매 결정·시점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본인도 외부 펀드가 내 돈을 운용한다고 해명했으며 워싱턴포스트 역시 부당한 영향을 확정하지 않고 '가능한 충돌'로만 표현했다.
1차 자료로 '감속 일축 발언 ↔ AI주 매수'의 직접 연결을 보여주는 문서는 없었다. 보유 사실과 발언 존재는 각각 확정적이지만 두 행위가 결합한 시점 정보가 공개 체계에 없다는 점이 판정을 '사실' 아래로 낮춘 요인이었다.
OGE·SEC의 공시 원문 검색은 동적 렌더링과 유료벽으로 접근이 막혔으며 이에 따라 '거액'의 정확한 규모는 후속 열람으로 확정해야 한다. 발언·보유·백악관 해명의 세 요소가 모두 출처로 확인된 만큼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