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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6:28

앤트로픽·오픈AI 등 미국서 집단 소송, AI 개발 속도조절이 반독점법 위반 주장

앤트로픽·오픈AI 등 미국서 집단 소송, AI 개발 속도조절이 반독점법 위반 주장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미국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기업이 2026년 9월 집단 소송을 당했다. 원고 측은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조절에 합의한 것이 경쟁사를 배제한 담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속도조절 합의가 소송의 씨앗이 된 경위"

원고 측 주장의 출발점은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AI 프론티어 속도조절 촉구 발언이다. 발표문과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 원고들은 기업 간 속도조절 협의가 독립된 경쟁을 가로막는 사적 합의라고 판단해 소를 제기했다.

원고가 요구한 것은 처벌이 아니라 입법

연합뉴스TV와 YTN, KBS 보도를 종합하면 원고 소송의 취지는 AI 개발을 더 빨리 하라는 요구가 아니라 사적 합의 대신 실정법 제정을 촉구하는 것이다. 아모데이 측은 비밀 담합과 달리 공개적으로 정부 중재와 반독점면제 입법을 요청해 온 상태다.

출처: 조사 출처

올트먼은 연방 표준에 열린 입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연방 차원의 표준은 환영하며 면제나 입법이 없어도 안전조치를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와 AP가 이 발언을 전했고, 소송 당사자들의 대응 방식은 엇갈리는 양상이다.

소장 원문 대조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법원 전자기록 시스템인 PACER는 인증과 유료 결제가 필요해 소장 원문과의 직접 대조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법원 기록 열람 서비스인 RECAP에도 해당 사건이 등록되지 않은 상태로, 소송 내용 상세가 아니라 소 제기 사실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소장 공개가 다음 변수

AP 통신과 The Hill 보도는 접근 차단으로 원문 확인에 실패했고, 아카이브 사본도 존재하지 않았다. 소장이 PACER에 정식 등록되면 담합 주장의 구체적 법적 근거와 피고 범위가 밝혀질 것이다.

소 제기 사실과 당사자들의 공개 입장은 다수 정보원이 일치해 사실로 판단한다. 다만 담합 주장의 법적 타당성은 소장 원문 공개와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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