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플랫폼즈 주가가 2026년 9월 21일 장중 11%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자사 AI 비서 '뮤즈'의 앱스토어 1위 등극과 월가 목표가 상향이 오른 재료로 꼽힌다.
메타 뉴스룸 발표문에 따르면 메타는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하고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애플 앱스토어 목록과 공식 앱 아이콘 등록 내용은 해당 앱의 정식 출시 사실을 뒷받침한다. 발표 직후 앱 차트 순위가 1위에 올랐다는 복수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가 목표가를 상향했다는 보도가 여러 언론으로 전해졌다. 리포트 원문은 비공개라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없으나 상향 자체는 3개 매체에서 교차 언급됐다. 애널리스트들은 뮤즈 출시를 광고 플랫폼 외 새로운 수익원 가능성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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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야후 파이낸스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메타는 9월 21일 하루에 11%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일부 시점에는 상승률이 6.23%로 낮게 표기된 적이 있으나 마감가는 11.43%로 수렴했다. 다만 종가는 52주 최고가 785.73달러에는 미달했고 신고가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해 7월 말 2분기 실적발표 직후에는 메타가 약 11% 폭락한 별개의 사건이 있었다. 동일한 11%라는 수치가 방향만 반대로 쓰이는 혼동이 가능하나 이번 급등은 9월 21일자로 날짜가 명확히 구분된다. 당일 시세와 출시 발표 두 자료가 방향을 일치시킨다.
뮤즈의 사용자 유지율과 수익화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메타의 다음 분기 실적발표에서 AI 에이전트 매출 기여가 수치로 드러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앱 순위 급등과 목표가 상향으로 시작된 이번 랠리는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