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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8:33

화웨이, 어센드 960 출시를 원래 계획보다 한 분기 앞당긴다

화웨이, 어센드 960 출시를 원래 계획보다 한 분기 앞당긴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화웨이가 9월 17일 둥관에서 열린 HC 2025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AI 칩 어센드 960의 출시 시점을 기존 로드맵보다 한 분기 앞당겼다. 회사는 슈퍼포드(SuperPoD) 기반 대규모 연결 전략으로 엔비디아 추격에 나선다고 공언했다.

어센드 960, 공식 로드맵에서 한 분기 앞당겨진 출시

화웨이 공식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센드 960의 출시 시점은 공식 HC2025 로드맵에서 2027년 4분기로 기재돼 있었다. 다만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원래 계획을 2027년 3분기로 전하기도 했다. 출시 앞당김 자체는 화웨이 자신의 공식 발표로 확립된 내용이다.

슈퍼포드와 유니파이드버스가 뜬 연결 전략

발표문에 따르면 화웨이는 어센드 960 슈퍼노드를 공개했고, Atlas 960E 제품군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대규모 클러스터 연결이 단일 칩 성능 격차를 메우는 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컬 채증된 키노트 원문과 PR 자료가 이 발표 내용을 뒷받침한다.

출처: 조사 출처

엔비디아 추격 공언과 데이터 미제시 발언

AI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의 '중국 시장 점유율 엔비디아 추월' 발언은 관련 데이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나왔다. CUDA 대비 소프트웨어 생태계 격차도 언론에서 지적됐다. 모건스탠리의 찰리 찬은 시스템 수준 경쟁력으로 실효 격차가 좁혀지는 중이라고 전했으나, 이는 애널리스트 의견일 뿐이다.

쉬즈쥔이 인정한 생산·열 제약

AI매터스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 쉬즈쥔 회장은 중국 내 수요조차 충족할 만큼 생산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칩 병목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미국 수출통제가 이런 생산 제약의 배경으로 꼽힌다.

향후 지켜볼 지점

어센드 960과 Atlas 960E의 실제 양산 물량과 납품 일정이 다음 확인 대상이다. CUDA 대체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성숙도와 중국 내 점유율 데이터 공개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 출시 앞당김과 연결 전략 발표는 공식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이지만, 격차 해소 여부는 별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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