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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6:57

HS효성 합작법인, 울산에 실리콘 음극재 공장 1조2000억원 투자…2028년 양산 개시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울산에 실리콘 음극재 양산공장 1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그룹 계열분리 후 첫 신사업으로, 대량생산은 2028년 1분기부터 시작된다.

벨기에 유미코아와 지분 80 대 20 합작 법인이 투자 주체

울산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투자를 집행하는 주체는 그룹 자체가 아니라 벨기에 유미코아와 세운 합작법인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다. 지분 구성은 HS효성 측 80 대 유미코아 20이며, 법인은 2024년 출범한 HS효성의 계열분리 이후 처음 추진하는 신사업을 담당한다. 신문 매체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투자 계획을 관련 업계 동향으로 보도했다.

실리콘 음극재는 2028년 1분기 MPK-1 완공과 함께 양산

발표문에 따르면 실제 대량생산은 2028년 1분기 MPK-1 공장 완공부터 가능하다. 헤드라인에 등장한 '양산 시계 돌린다'는 착수 선언이지 이미 양산이 진행 중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1조2000억원 투자 역시 협약에 기반한 단계별 집행 계획으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분할해 투입된다.

타이어스틸코드 매각 철회 후 재원 확보가 쟁점

지디넷코리아 원문에 따르면 올해 4월 타이어스틸코드 사업 매각이 철회되면서 신사업 투자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쟁점으로 지적됐다. 회사는 주력 사업의 현금창출력으로 투자금을 순차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와 비즈니스포스트 등에서도 스틸코드 매각 불발과 신사업 자금조달 부담을 다룬 보도가 확인되지만, 해당 기사 원문은 직접 열지 못해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계열분리 후 첫 신사업에 건담 리스크가 함께 걸렸다

이번 투자는 HS효성이 분리 후 자체 자금으로 첫 신사업을 실행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공장은 울산에 들어서며 완성차·배터리 수요지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입지를 갖는다. 회사 측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과 DART 공시 유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울산시 보도자료 인용문과 보도자료 전문 게재본으로 발표 내용을 확보했다.

재원 조달 계획과 착공 일정이 다음 확인 지점

울산시와 회사 발표에 따르면 사업의 핵심 수치인 1조2000억원 투자와 2028년 양산 목표는 협약 기반 계획으로 확정된 사실이다. 다만 스틸코드 매각 철회 이후의 자금 일정이 계획대로 집행될지는 향후 공시와 착공 소식으로 확인해야 한다. 헤드라인과 본문의 주장을 종합하면 이번 투자 발표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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