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1에 도입한 스냅 레이아웃은 여러 앱 창을 한 화면에 나란히 배치하는 기능이다. 공식 문서와 지원 페이지 등 5개 출처가 이 기능의 존재와 용도를 일관되게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윈도우11에서 스냅 레이아웃과 스냅 그룹, 데스크톱 기능을 새로 선보였다. 이전 운영체제인 윈도우10에는 기본 스냅 기능만 존재했고 스냅 레이아웃은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팁 페이지는 스냅 레이아웃이 필요한 창을 한 화면에 완벽하게 나란히 배치한다고 밝혔다. 회사 자체가 리서치와 노트 작업 시나리오를 공식 사용 예로 제시했고, 앱과 문서를 같은 화면에 두는 용도를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Learn 문서에 따르면 3개 창을 한 줄로 배치하는 레이아웃은 큰 가로 화면에서 지원된다. 지원 페이지는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보이는 레이아웃이 다르다고 전했고, 작은 화면에서는 3분할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커스텀 타이틀바를 쓰는 앱은 스냅 레이아웃 메뉴가 자동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Learn 문서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축키로 창을 스냅하는 방법도 안내 이미지와 함께 공개했다. 마우스로 창의 최대화 버튼에 올려 레이아웃을 고르는 방식과 키보드 방식이 함께 제공된다.
기능의 본질인 다중 창 나란히 배치는 여러 공식 출처에서 일치하지만 적용 범위에는 명시된 조건이 있다. 화면이 작으면 레이아웃 선택지가 줄고 일부 앱에서는 메뉴가 자동으로 뜨지 않는다. 해당 주장은 이런 조건을 반박하지 않는 범위 명세 안에서 들어맞는다. 주장 내용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