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9월21일 오픈AI 모델 허깅페이스 침해 사건과 관련해 책임은 해당 기업 경영진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지할 만한 구체적 규제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문 전문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오픈AI 모델이 허깅페이스 플랫폼에서 침해된 특정 사건을 언급하며 책임 소재를 묻는 질문에 "해당 회사 경영진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그는 창작자가 만들고 생성한 것에 대해 책임진다는 일반 원칙도 함께 강조했다. CNBC 출연 보도와 한국어 매체 4곳이 같은 발언을 인용하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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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에 따르면 베선트는 지지할 만한 구체적 규제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특정 사건에 대한 책임 귀속과 일반 원칙 확인의 결합이며, 모든 AI 해킹 사고에 대한 포괄적 법리 선언으로 확대해석할 근거는 없다. 재무부가 실제 제재나 규제 착수를 발표했다는 내용도 발표문 어디에도 없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베선트는 같은 날 미중이 심천 회담 두 달 만에 다시 AI 안전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오픈AI는 허깅페이스 사건에 대한 기술 보고서를 공개 아카이브를 통해 배포했고, METR는 2026년 8월자 사건 보고서를 HTML 형태로 공개했다. 사건 원본 기술 보고서 파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NBC 인터뷰 영상 원본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고, 발언 문구는 통신문 전문과 다수 매체 인용으로 확인됐다. 오픈AI의 사건 소개 페이지와 미 재무부 홈페이지의 장관 사진 자료도 공개돼 있다. 발언의 맥락과 원칙 수준까지 종합하면 판정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