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가 9월 파리 ALL IN AI 행사에서 AI 개발 중단은 선택지가 아니라고 밝혔다. 독일은 AI 안전 확보를 위해 미국·중국을 포함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 발표자료와 행사 공식 이미지에 따르면 빌트베르거 장관은 9월 파리에서 열린 ALL IN 행사 개막 기조연설에서 AI 개발 중단이 선택지가 아니라고 전했다. 연방디지털부는 행사 독일관 운영과 LawZero 보도자료 첨부 무대 사진을 공식 사이트에 게시했다. 발언은 로이터와의 질의응답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발표문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AI의 잠재적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개발 자체를 멈추는 대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ALL IN 무대 소제목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향하여'였다. 이는 AI 속도조절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개발 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려는 입장이다.
로이터 질의응답 내용에 따르면 독일 디지털부는 AI 안전 문제가 특정 국가만의 과제가 아니라며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국제 공조를 촉구했다. 주요 AI 강국이 안전 기준 마련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논리다. 상반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로이터 9월 14일자 원문은 봇 차단으로 직접 확인되지 않았다. 연방디지털부 사이트는 행사 사진과 연설 기록을 200 응답으로 제공해 발언의 존재 자체는 공식 출처로 확인됐다. 발언의 정확한 문구와 맥락은 원문 확보 후 보완이 필요하다.
독일의 촉구는 AI 안전 거버넌스 논의에서 미·중 참여를 요구하는 흐름에 합류한 것이다. 향후 관련 국가들이 공조 틀에 동의하는지가 확인할 지점이다. 독일 디지털부가 개발 중단을 배제하고 국제 공조를 촉구한 발언은 대체로 사실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