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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9:28

코스피 7000선 7거래일 만에 탈환…반도체 수출 역대최대가 이끌었다

코스피 7000선 7거래일 만에 탈환…반도체 수출 역대최대가 이끌었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코스피가 9월 21일 7007.72를 기록하며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직전 6거래일 급락에 대한 반등이었고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한 상승이었다.

반도체 대형주 주도의 7000선 회복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714억달러(약 98조6000억원)로 동기간 역대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341억달러(약 47조원)로 이 역시 동기간 역대최대였다. 이 기간 반도체 수출 증감률은 259.4%에 달했으나 이 수치는 경제일보의 관세청 인용으로 확인되며 첨부 PDF 원문은 직접 열람되지 않았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60% 오른 27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는 5.8~6.3%, SK스퀘어는 4.1~4.3% 상승했다. 트리거는 9월 18일 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8% 오른 흐름이었다.

지수 상승에도 하락 종목이 더 많았던 구조

출처: 조사 출처

당일 시장 통계에 따르면 하락 종목이 552개로 상승 종목 310개보다 많았다. 이는 지수 상승이 전반적 매수가 아니라 소수 반도체 대형주 주도였음을 뒷받침한다.

'반도체의 힘' 이외의 동력

메트로신문은 삼성전자 특별배당 기대감, 트럼프 행정부의 AI 육성 기조,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도 상승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반도체가 유일한 상승 요인은 아니었으나 주된 동력이라는 판단은 4개 소스에서 일치했다.

7007.72가 담긴 의미

7,007.72는 52주 최고 9,385.59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이 상승은 사상 최고 경신격이 아니라 직전 6거래일 동안 6,627대까지 밀린 지수의 반등이자 7000선 상실 이후 7거래일 만의 회복이었다.

반도체 수출 역대최대와 대형주 주도 상승이 맞물린 이번 탈환은 '반도체의 힘'이라는 시장 해석을 뒷받침하는 사실로 판정된다. 관세청 첨부 PDF 원문 수치와 한국거래소 공식 산출 자료의 추가 확인이 남은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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