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전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삼주 마히르가온에 2공장이 준공됐고 칩 조립·테스트용 후공정 라인이 이 공장에 배치됐다. 발표문은 인도 전역 반도체 제조 역량 확대 차원에서 투자 총액 110억달러를 반도체 사업 계획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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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전자는 ASML과 전력반도체용 후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타 측은 이 계약이 인도 내 반도체 제조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장비 기술 이전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타타 트러스트 측 성명에 따르면 타타선스 이사회가 찬드라세카란의 5년 연임을 승인한 2026년 9월 17일 결의가 법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사회 구성·의사결정 절차에 근거한 적법성 이의를 담고 있으며 양측의 갈등은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도 기업정보 규정에 따라 타타선스의 상장 여부와 이사 임기 결의 공시 의무 이행 절차는 규제 당국의 확인 대상이다. 타타 트러스트가 제기한 법적 무효 주장에 대한 사법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소송 개시 여부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타타전자의 투자 일정은 공식 발표 기준으로 진행 중이며 ASML 계약 이행과 아삼 2공장 가동 시점은 추가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회장 연임 결의를 둘러싼 지주사와 트러스트의 갈등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확인되지만 법적 무효 판단은 향후 소송 결과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