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026년 9월 중순 연준 금리 인상 직후 5%선을 넘어섰다. 기준금리는 3.75~4.00%로 통상 금리와는 다른 지표이며, 5% 돌파는 국채 장기금리 기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미 재무부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10년물 국채 금리는 5.01%를 기록해 심리적 저항선으로 꼽히던 5%를 회복했다. 연합뉴스는 이 수준이 2023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국일보는 9월 17일자 보도에서 연준 금리 인상 직후 금리가 다시 5%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준 3개 1차 출처와 세인트루이스 연준 FRED 데이터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상단은 4.00%로 5%에 미치지 못한다. 다만 2023년 5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기준금리는 5.25~5.50%였다. 일부 자동 선별 기사가 당시 수치를 그대로 유통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일보 발표에 따르면 금리 돌파 직후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2조276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은 미 장기금리 상승을 위험자산 회수 신호로 읽었다.
에너지경제는 칠천피 재시험대라는 제목에서 반도체 훈풍과 미 금리 5%의 상충을 조명했다. 장기금리 상승은 성장주 할인율을 높여 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후 연준의 추가 인상 여부와 10년물 금리의 5% 지지 여부가 관건이다. 요구를 종합하면 국채 금리 기준으로는 부분 사실, 기준금리 기준으로는 사실과 어긋난다. 원문 기사의 지시 대상 확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