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나스닥이 27122.09(+2.26%)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메타가 11.4% 급등한 9월 8일(현지시간)의 장세가 확인됐다. 급등의 불씨는 메타가 이날 공식 발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였다.
메타 공식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9월 8일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를 공개했다. 발표문은 Muse를 사용자 개인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트로 소개했으며 이 공시가 당일 메타 주가의 방향을 결정지었다.
Muse의 앱스토어 무료 순위 1위 등극은 국내외 언론 보도로만 뒷받침된다. 애플의 앱스토어 순위 API는 이번 조사에서 응답하지 않아 1차 데이터로 직접 확인되지는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AI 관련주가 일제히 올랐다. 인텔이 12.2%, ARM이 17%, AMD가 10% 상승했고 AMD는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80조원)를 첫 돌파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4.3%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의 주도세를 뒷받침했다. 로이터는 이 장세를 'AI 낙관론의 재점화'로 전했다.
야후 파이낸스 종가 데이터에 따르면 나스닥은 27122.09로 2.26% 상승했다. S&P500은 7764.70(+1.49%), 다우존스는 52048.83(+0.71%)로 각각 마감했다.
메타 종가 상승률은 집계 기준에 따라 11.34%와 11.4%로 미세하게 차이를 보였다. 인텔의 경우 12.1%와 12.2%로 0.1%포인트 내외 차이가 있었으며 반올림과 종가 집계 시점 차이에 따른 것으로 결론에는 영향이 없다.
나스닥 공식 시장 데이터 페이지는 접속 오류로 확인하지 못했다. 스투크(stooq)와 마켓스크리너도 각각 자동 접속 차단 벽에 막혀 1차 종가 재확인에는 실패했다.
대신 로이터 통신과 국내 독립 매체 아이뉴스24가 동일한 지수 수치를 보도해 상호 교차가 이뤄졌다. 이번 주장은 상반되는 근거 없이 확인된 바, 사실로 판단된다.
향후 확인 지점은 두 곳이다. 앱스토어 순위 1위는 애플 공식 순위 API 접속이 복구되면 검증할 수 있고 나스닥 종가는 공식 사이트 정상화 후 재대조가 가능하다. 메타의 Muse 배포 규모와 수익화 계획도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