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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9:51

AMD 시총 1조달러 돌파, 미국 반도체 기업 네 번째 기록

AMD 시총 1조달러 돌파, 미국 반도체 기업 네 번째 기록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AMD가 2026년 9월 21일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80조원)를 처음 넘어섰다. 인공지능 칩 수요에 힘입은 주가 급등으로 엔비디아에 이은 미국 반도체 기업의 대형 위업이 됐다.

장중 고점 613.92달러로 임계선 상회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MD 주가는 이날 장중 613.92달러까지 상승하며 시총 1조달러 돌파에 필요한 가격 612.57달러를 넘어섰다. 연합인포맥스가 전한 S&P 시세에서는 고점이 615.99달러로 잡혔다. 두 수치의 차이는 데이터 소스와 시점 차이에서 나온 것이며 어느 쪽도 임계선을 크게 상회해 결론에는 변함이 없다.

엔비디아에 이은 미국 반도체사 네 번째

companiesmarketcap.com의 시가총액 순위에 따르면 1조달러를 넘긴 미국 반도체 기업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에 이어 AMD가 네 번째다. 마켓워치는 칩 주제 기준으로는 일곱 번째 기록이라 전했다. 미국 기업에 국한한 순위이며 대만의 TSMC 등 해외 상장 기업을 포함하면 순서가 달라진다.

출처: 조사 출처

AI 칩 수요가 몰아준 주가 급등

로이터통신은 이번 1조달러 진입의 배경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AMD 칩 수요 급증을 꼽았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용 GPU와 CPU 라인업을 확장하며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에 도전하는 입장을 강조했다. 증권시장에서는 AI 반도체 수급난이 오래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SEC 공시 기준 재무 규모도 뒷받침

data.sec.gov의 XBRL 공시 자료에 따르면 AMD의 최근 분기 매출과 현금성 자산이 1조달러 밸류에이션을 지탱할 기초로 제시됐다. 에코노믹타임스에 게재된 로이터 통신문도 재무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의 한 축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밸류에이션 중 AI 수요 전망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관문

AMD는 향후 분기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증가율을 공시할 예정이다. 시장은 이번 1조달러 안착이 일시적 돌파인지 지속적 안착인지를 3분기 실적에서 가늠할 것이다. 주가와 시총 수치는 거래소 시세를 통해 계속 갱신되며, 발표 일정은 회사 투자자관계 페이지에 따라 확정된다.

이번 1조달러 돌파는 여러 출처의 시세와 공시 자료로 뒷받침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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