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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17:23

경남도, 경남 최초 공공형 AI 인프라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 구축해 기업에 개방

경남도, 경남 최초 공공형 AI 인프라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 구축해 기업에 개방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경남도가 9월 17일 경남 최초의 공공형 AI 인프라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를 선보이고 지역 제조기업에 개방했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경남TP가 함께 추진한 이 시설은 민간 데이터센터와 달리 공공 주체가 구축해 기업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중기부·경남TP와 함께 구축한 공공형 시설

경남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해 마련한 공공형 AI 인프라다. 도는 이 시설을 경남 지역 최초의 공공형 AI 인프라로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같은 시설을 최초의 공공형 제조 AI 센터로 표현했다.

민간 데이터센터와 갈린 개방 구조

창원 양덕동에는 삼공퍼센트가 투자하는 80MW 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추진 중이지만 투자 주체가 민간이다. 해당 시설은 2026년 8월 협약 단계로 아직 건립되지 않았고 2029년 운영을 목표로 한다. 마키나락스가 8월 31일 창원에 연 'AI스튜디오@창원' 역시 민간 기업 시설이라 공공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규모 논쟁은 남지만 최초 주장과 충돌 없음

한겨레는 이 시설이 대기업 민간 데이터센터에 견주면 소규모라는 한계를 지적했다. 규모 논쟁은 남지만 민간 시설이 공공형 최초 주장의 반례가 되지는 않는다. 공식 명칭은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이며 'AIDC'는 약칭 표기다.

경남TP 운영 구조는 추가 확인 필요

경남TP가 실제 운영을 맡는다는 내용은 현재 한겨레 단일 보도로만 확인됐다. 도 보도자료 이후 추가 공시나 후속 보도로 운영 구조가 확정되는지 지켜볼 지점이다.

(마무리) 도가 공개한 자료와 다수 언론의 동일 사건 보도는 '경남 최초 공공형 AI 인프라'라는 주장과 부합한다. 부존재 증명의 본질적 한계상 반례를 전수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확인된 범위에서 이 주장은 사실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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