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가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서 두 개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국비로 AI4S&T 사업 연 20억원씩 6년간 최대 120억원, S&T4AI 사업 연 10억원씩 6년간 최대 6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연구재단 공고에 따르면 AI4S&T 사업은 연 20억원씩 6년간 최대 120억원을 지원하며 전국에서 14개 기관이 선정됐다. S&T4AI 사업은 연 10억원씩 6년간 최대 60억원을 지원하며 계획상 2개 기관이었으나 최종 1개 기관만 선정됐다. 포스텍은 두 사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S&T4AI 선정 기관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한국연구재단 최종 선정목록에 따르면 S&T4AI는 공모 계획 단계에서 2개 기관 선정 예정이었으나 최종 선정은 1개 기관으로 줄었다. 계획 대비 축소 선정이라는 점은 공식 공고로 확인된 사실이다. 선정 규모가 줄면서 포스텍이 얻은 유일 선정 지위의 의미는 오히려 커졌다.

출처: 조사 출처
공식 선정목록에는 과제번호와 과제명만 기재되고 주관기관명 칸이 없다.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공식 홈페이지 등재와 전자신문 보도, 경북권 복수 지역 매체의 동일 보도가 과제명 일치와 함께 확인됐다. 동일 과제명으로 타 기관이 선정된 개연성은 사실상 없지만 개별 기관 확정은 연구재단 IRIS 로그인 조회가 필요하다.
전자신문이 2026년 9월 16일 이 선정 내용을 처음 보도했다. 경북신문과 경북매일신문, 경북도민일보, 이로운넷 등 독립 매체들이 같은 내용을 잇달아 전했다. 당사 기관 홈페이지와 연구재단 공고의 수치가 발표 내용과 정확히 일치했다.
두 사업 모두 2026년을 시작으로 6년간 지원되며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는 최대 18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다. NTIS 공개검색을 통한 과제번호 기반 소속 확인은 시스템 오류로 아직 수행되지 않았다. 향후 IRIS 또는 NTIS 조회로 주관기관 정보가 공식 문서로 직접 확인될지 지켜볼 지점이다. 공고 수치와 발표 내용, 복수 매체 보도가 서로 부합해 이 선정은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