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종합지수가 9월 21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2.26% 오른 2만7122.09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 2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첫 최고치 경신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날 2.26% 급등한 2만7122.09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장중 고점은 2만7183.93으로 6월 1일의 2만7190.21을 넘지 못했고, 사상 최고 기록은 종가 기준에 한정된다.
같은 날 S&P500은 1.49% 상승했으나 8월 13일 최고 종가 7798.99를 넘지 못했다. 사상 최고 경신은 나스닥만의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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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기사는 AI 열풍 재점화가 급등 배경이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9% 급등과 AMD 주가 9.95% 상승 등 반도체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 마감 보도에서 사상 최고 판정은 종가 기준을 따르는 것이 관행이다. 이 기준에서 나스닥의 기록 경신은 명백한 사실이다.
6월 2일 이후 정체됐던 나스닥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다시 상승 전환에 나섰다. 이번 상승이 일회성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향후 거래일의 지수 흐름과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할 지점이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경신이라는 주장은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