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5:49

경주 헤리티지 AI시네마에서 AI 영상 10편 상영, 일부 편수 표기는 11편으로 엇갈려

경주에서 개최한 헤리티지 AI시네마가 공식 프로그램에 따라 문화유산 소재 AI 영상 10편을 상영했다. 행사 개최 자체는 정부 보도자료와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로 확립됐지만 상영 편수 표기는 주최 측 자료 간 10편과 11편으로 나뉘었다.

국가유산산업전 부대 행사로 열린 AI시네마

국가유산청과 경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헤리티지 AI시네마는 경주에서 열린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를 상영하며 경주 국가유산의 가치를 소개하는 취지로 진행됐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공식 프로그램 리스트에 확정된 10편의 상영작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 따르면 상영작은 사천왕사(개막작), 화랑, 돈황, 꽹, 안중근·지바도시치, 수원행차 8일간의 기록, 마르코폴로 몽골, 달항아리, 고비사우르스, 반고흐 XR-Bus(폐막작)의 10편으로 게재됐다. 단국대 공식 소식이 《마르코폴로, 몽골》의 상영작 선정을 별도로 알려 목록과 일치했다.

10편과 11편으로 갈라진 주최 측 편수 표기

경주시 사전 보도자료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11편을 상영한다고 예고했고, 울산일보의 예고 보도도 11편으로 썼다. 국가유산청 공식 블로그의 사후 기록 역시 상영된 11편 가운데라는 표현을 썼다. 실제 스크린에 올라간 작품의 단일 확정 1차 기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복원' 수식보다 '재해석·재창작'에 가까운 작품 다수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는 작품을 재해석·재현·미디어아트·XR 체험으로 기술했다. 사천왕사·수원행차·달항아리는 사료와 의궤 기반 재현에 가깝지만, 반고흐 XR-Bus와 꽹, 마르코폴로 몽골·고비사우르스는 문화유산 복원이라기보다 AI 생성 창작물이다.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역시 복원이 아닌 AI 기술을 활용해 소개하는 영화라는 표현을 썼다.

상영 결과 목록 공개 여부가 남은 확인 지점

AI타임스와 경북신문은 이 행사를 제1회로 보도했으나 공식 페이지에 제1회 문구가 명기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최 측이 상영 결과 목록을 공개하면 편수 논란은 정리될 수 있다. 행사 개최와 상영작 목록은 견고하게 확립됐고, 보도 내용은 대체로 사실이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12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광고
※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