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9월 1~20일 수출액은 428억달러(약 59조7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0%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관세청 무역통계포털 보도자료 "[잠정치] 2026년 9월(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체 수출액 428억달러 가운데 반도체가 기준 품목으로서 260% 증가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은 무선통신기기가 0.4% 감소하는 등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산업통상부 8월 수출입동향 자료는 반도체 업황 강세가 9월 중순까지 이어진 배경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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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번 중순 수출액은 통상 절반 기간 기준으로 종전 최대치를 경신했다. 단일 품목 반도체의 증가폭이 나머지 품목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았다는 점이 수치에 그대로 반영됐다. 연합뉴스와 이투데이 등 10개 이상 언론의 보도 수치가 서로 일치했다.
무역통계포털 게시 사실은 2026년 9월 21일 포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됐다. 산업통상부의 월간 동향 문서와 언론 보도를 교차 대조한 결과 상반되는 수치는 발견되지 않았다. 감소 품목으로 나타난 무선통신기기 등은 세부 품목 구성의 이슈로, 전체 반도체 증가 주장과 충돌하지 않았다.
9월 1~20일 수치는 잠정치로서 관세청의 확정치 발표 과정에서 다소 조정될 수 있다. 관세청은 월말 통계 확정 이후 9월 전체 수출입 동향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반도체 증가세가 월간 기준으로도 유지되는지는 이번 달 확정치에서 확인할 지점이다. 이처럼 9월 중순 반도체 수출 260% 증가와 전체 수출 증가세는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