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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7:09

광주 상무~첨단 간선도로 2030년으로 개통 연기…1공구 공정률 73%

광주 상무~첨단 간선도로 2030년으로 개통 연기…1공구 공정률 73%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광주 '반도체 대동맥'로 불리는 상무~첨단 간선도로가 장기 지연 끝에 2030년 개통으로 밀렸다. 1공구만 착공된 상태에서 공정률이 73%에 그치고 나머지 구간은 아직 착공되지 않았다.

2공구 미착공으로 개통 2년 뒤로 밀려

뉴시스가 2026년 9월 보도한 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도로는 1공구와 2공구로 나뉘어 추진된다. 1공구는 공정률 73%를 기록했으나 2공구는 아직 착공되지 않았고 1공구 단독 줍공 시점도 2028년 3월로 잡혀 있다. 전 구간이 순차적으로 완공되어야 하는 구조라 2공구 미착공이 개통 시점 전체를 밀어붙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와의 간섭이 속도를 잡아당긴 구조적 변수

국토교통부 관련 자료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공사가 2029년 완료 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두 사업이 같은 구간을 공유하면서 공사 간섭 문제가 제기됐고 현장에서 매립쓰레기가 발견되어 공정이 추가로 지연됐다. 행정과 현장 조건이 겹치면서 일정 회복 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

광주시의 '신속 추진' 의지와 확인되지 않은 세부 수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산단 물류 동선 확보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광주 의회도 2026년 7월 29일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일정 관리를 촉구한 것으로 전남일보가 보도했다. 다만 1공구 공정률 73%와 2028년 3월 준공 같은 세부 수치는 뉴시스 단일 보도로만 확인되어 교차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반도체 클러스터 물류망이 걸린 2030년 개통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 간선도로는 상무지구와 첨단산단을 잇는 핵심 동선으로 꼽힌다. 미디어펜의 보도는 2030년 개통 예정이라는 방향을 별도로 확인해 주며 지연 자체는 복수 매체에서 일치하는 정황이다. 개통 시점 앞당김이 가능한지는 2공구 착공 일정과 호남고속도로 공사 완료 후 간섭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2공구 미착공과 구조적 간섭을 고려하면 전 구간 개통이 2030년으로 밀린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 남은 확인 지점은 광주광역시 공식 보도자료와 사업 시행자의 착공 고시이며 이 문서들이 공개되면 세부 수치의 신뢰도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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