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2026년 9월16일 기업용 AI 통합 브랜드 'AIforce'를 공개했다. 공개는 드림포스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엔비디아·앤스로픽과의 협력 상품이 함께 소개됐다.
세일즈포스 발표문에 따르면 AIforce는 신뢰 가능한 기업 지능을 전 영역에 제공한다는 구상 아래 마련된 통합 브랜드다. 구성요소별 공개 수준은 상이하다. '세일즈포스 인 클로드'는 전 고객 대상 베타로 제공되고, '에이전트포스 커워커'는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다. '슬랙포스'는 일반 공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와 앤스로픽의 파트너십을 담은 공식 자료가 함께 공개됐다. 클로드 모델을 세일즈포스 워크플로 안에서 활용하도록 한 구성으로, 세일즈포스는 고객 데이터 컨텍스트 안에서 AI가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와 엔비디아는 기업 전용 추론모델 '세레브로'를 공동 출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세레브로는 기업 환경에 맞춰 커스텀 구축된 추론모델로, AI 대화만으로 기업 업무를 처리하려는 방향을 뒷받침한다.
조선일보는 9월16일자 기사에서 이 공개를 'AI 대화만으로 기업 업무를 끝낸다'는 취지로 전했다. 국내 매체의 'AI포스'는 공식 영문명 'AIforce'(한 단어)의 한글 표기다.
세일즈포스는 드림포스 행사 기간 중 AIforce 구성요소의 단계별 제공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슬랙포스의 일반 공개 일정과 베타 기능의 상용 전환 시점은 향후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성요소별 공개 수준의 차이가 있으나 브랜드 공개 자체는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