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AI 시스템의 오류 판정으로 중국 선박 대상 작전 준비를 개시 직전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익명 소스를 근거로 한 CNN의 단독 보도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AI 시스템이 중국 선박을 위협 대상으로 잘못 판정하면서 작전을 개시 직전에 중단했다고 전했다. 보도는 군 소식통의 익명 발언을 근거로 제시했다. 선박의 신원과 국적, 실제 화물, 정확한 일시와 해역은 공개 소스 범위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보도는 9월 20일 기준 gCaptain과 Marine Insight 등 해운 전문 매체로 전이됐다. 전이 보도들은 CNN 원문의 내용을 일관되게 인용했고 조작 주장이나 정면 반박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 국방부는 이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출처: 조사 출처
미 국방부의 AI 전략 관련 문서는 공개돼 있지만 이번 사안 자체를 확인하는 공식 발표는 없었다. 국방부 웹사이트의 관련 페이지는 외부 접속 차단 상태로 공식 논평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작전 중단의 구체적 경위와 승인 절차상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도 미확정 사항이다.
주장은 ①AI 오류 ②중국 선박 대상 작전 준비 ③개시 직전 중단의 세 요소로 구성된다. 세 요소는 원 보도와 전이 보도에서 일관되게 나타났고 반박 근거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정보원이 단일 매체의 익명 소스에 의존하는 만큼 각 요소의 세부 사실 관계는 정부 확인을 기다려야 한다.
향후 확인 지점은 미 국방부의 공식 논평과 의회 브리핑 공개 여부다. CNN이 추가 보도를 통해 선박 신원과 일시, 해역을 밝히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종합하면 이 주장은 원 보도와 전이 보도에서 일관되게 확인되고 반박이 없어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