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19일 행정명령 14409에 서명하고 인공지능과 슈퍼지능 개발을 국가적으로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연방 문서 전반이 장려와 기술 지배력 확보 방향으로 일관해 무제한 가속 선언이 아니라는 해석이 관측됐다.
연방등록부와 의회 문서에 따르면 명령은 AI 또는 슈퍼지능 개발을 장려하고 미국의 기술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트럼프는 공개 게시물을 통해 AI 가속 개발을 논스톱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BBC와 WSJ·AP 보도도 같은 방향을 전했다.
EO 14409에는 규제 완화만 담긴 것이 아니라 통제 장치도 포함됐다. 명령문에 따르면 커버드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자발적 사전검토 프레임워크(최대 30일)가 마련됐고, AI 사이버 클리어링하우스 설치와 AI 사이버범죄 기소 우선화도 명시됐다. 반대로 감속이나 의무 규제를 지지하는 근거는 연방 문서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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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9월 21일 코리아데일리에 관련 보도를 게재했고, 뉴시스는 9월 22일 WSJ와 AP를 인용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두 보도 모두 트럼프 게시물의 원문과 부합했다. 트럼프의 발언 자체는 주장이며 그 존재와 내용만 사실로 확립된 상태다.
AI 차르 인선과 AI Force 창설은 예고 단계까지만 확인됐고 실제 이행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RS가 언급한 Anthropic 프론티어 모델 접근 정지 요구의 1차 문서도 확보되지 않았다. 일부 언론이 제기한 트럼프 일가의 AI 주식 매수와 이해충돌 지적은 본문이 확보되지 않아 참고 수준에 머문다.
명령의 사전검토 프레임워크와 클리어링하우스가 실제 운영 절차로 연결되는지 향후 연방 문서에서 지켜봐야 한다. AI 차르 인선이 공식 발표되면 장려 노선의 집행 구조가 명확해질 것이다. 종합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AI 가속 선언은 통제 장치를 포함한 방향 전환으로 보아 대체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