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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16:57

수원시, 피지컬 AI 스마트도시에 3년간 총 328억원 투입…8개 기업·기관 협약

수원시, 피지컬 AI 스마트도시에 3년간 총 328억원 투입…8개 기업·기관 협약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수원시가 2026년 9월 14일 8개 기업·기관과 협약을 맺고 수원역 일원에 피지컬 AI 기반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에는 2028년 12월까지 총 328억원이 투입된다.

국비 최대 160억원 책정, 연차 평가로 지급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거점형 사업자로 경기도 수원시가 선정됐다. 총사업비 328억원은 국비 160억원, 지방비 160억원, 민간 8억원으로 구성된다. 국비는 연차별 평가를 조건으로 한 최대치이며 지방비는 1대1 매칭 방식으로 부담한다.

수원역·화서동·행궁동에 4개 거점 허브

출처: 조사 출처

사업 부지는 수원역과 화서동, 행궁동 일원이다. 발표문에 따르면 교통, 시민편의, 안전·재난, 혁신·교육 4개 분야의 거점 허브가 이 일대에 구축된다. 사업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3년이다.

협약식은 3개년 사업의 첫발

수원시가 제공한 협약식 사진에는 8개 협약 기관이 협약서를 교환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3개년 사업의 첫발이라고 강조했다. 공식 명칭은 피지컬 AI이며 보안뉴스 헤드라인의 실물 AI는 변형 표기다.

전국 공모 거점형 선정 배경

에너지경제신문과 수원일보 등 복수 언론이 국토부 보도자료 전문을 게재하며 선정 사실을 전했다. 국토부 원문은 포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협약 대상 8개 기업·기관의 개별 명단은 이번 보도자료 발췌에는 담기지 않았다.

사업이 2028년까지 예정대로 진행되면 수원역 인근에 4개 허브를 갖춘 피지컬 AI 거점도시가 만들어진다. 국비 지급 규모와 8개 기관별 역할은 연차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될 사안이다. 국토부 공모 결과와 시 협약 내용을 종합하면 이 주장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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