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 사업으로 전국 초·중등 예비교원 대상 AI 융합 수업설계 해커톤을 연다. 예선 모집이 10월 6일까지 이뤄지고 본선은 10월 30~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공고에 따르면 이 해커톤은 교육부 공고 제2026-232호와 재단 공고 제2026-P059호로 발표된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의 목적은 초·중등 예비교원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다. 공고는 2026년 6월 1일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제주대는 9월 21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해커톤 개최 소식을 알렸다. 발표 시점 기준 예선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었고 마감은 10월 6일로 안내됐다. 본선은 아직 열리지 않은 예정 단계였다. 제주대 보도자료 기반 보도가 영주일보와 제주도민일보 등 독립 언론 2개 매체에서 잇달아 나왔다.
보도자료에 표기된 접수 링크 bit.ly/edu해커톤은 조사 시점에 404 오류를 반환했다. 보도자료 안내에 따르면 실제 신청 경로는 포스터 QR코드로 연결되는 iLINE 플랫폼이다. 다만 조사 시점 기준 iLINE의 해커톤 신청 카드는 아직 노출되지 않았고 공지사항도 0건이었다. 세부 모집 창구가 공고 직전 단계로 판단된다.
사업 공고에 따르면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고 본선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등 예비교원이다. 참가자는 AI를 융합한 수업설계 결과물로 겨루게 된다.
예선 모집이 10월 6일 마감되면 본선 참가자 선정 결과와 세부 일정이 추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iLINE 플랫폼의 신청 창구 개설 여부와 접수 현황이 앞으로 확인할 지점이다. 제주대 보도자료와 재단 공고, 독립 언론 보도가 맞아떨어지는 만큼 이 해커톤 개최 소식은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