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2026년 9월 12일 회사의 IPO가 2026년 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올트먼은 동시에 AI 개발 속도를 업계가 자율적으로 늦추자는 제안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트먼은 2026년 9월 12일 AI 안전 우려를 이유로 IPO가 2026년 내 이뤄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픈AI는 6월 SEC에 비공개 S-1 제출서를 내는 등 상장 절차를 밟아 왔다. 앤트로픽의 상장 일정은 별개로 진행된다. 로이터가 전한 바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0월 중순 마케팅을 시작해 11월 중간선거 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CNBC도 앤트로픽이 역사적인 IPO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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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 후속 보도에 따르면 업계 감속 제안은 아직 구속력 있는 협정이 발표되지 않은 자발적 약속 단계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진행이 여전히 빠르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일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도 유사한 속도 조절 필요성에 동의한 것으로 CNBC 화면 인용을 통해 확인됐다.
포천지는 9월 16일 오픈AI가 1조2000억달러(약 1656조원) 평가액의 벤처캐피털 라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IPO 연기가 자금조달 축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올트먼의 발언은 상장 일정만 미루는 것이며 회사의 투자 유치에는 변화가 없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SEC 비공개 제출 공식 원문 직접 열람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머스크의 원 게시물과 에세이 단어 수 등 일부 세부 항목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IPO 연기 발언과 감속 제안의 실제 이행 여부가 앞으로 지켜볼 지점이다. 오픈AI의 IPO 연기와 감속 참여 발언은 확인된 사실과 대체로 사실한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대체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