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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16:07

미군, AI 오정보에 중국 선박 무력작전 개시 직전 중단…CNN 보도

미군, AI 오정보에 중국 선박 무력작전 개시 직전 중단…CNN 보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미군이 AI가 생성한 오정보를 근거로 중국 선박에 무력작전을 벌일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CNN이 12월 보도한 내용으로, 작전은 개시 직전에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AI 오정보가 작전 판단을 흔든 배경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AI 시스템이 만들어낸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중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을 위험에 빠졌다. 해당 정보는 선박이 적대적 행위에 연루됐다는 식으로 오인을 일으킨 것으로 전했다. 작전 담당자들은 개시 단계에서 정보의 오류를 포착하고 실행을 중단했다.

개시 직전에 중단된 무력작전

보도에 따르면 당시 계획된 것은 무장 승선 검조(VBSS) 형태의 무력작전이었다. 미 국방부가 공식 배포한 자료에서도 해당 작전에 무력(force) 요소가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전이 한 단계만 더 진행됐다면 무장 충돌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출처: 조사 출처

상원의원들이 AI 군사활용 리스크 제기

미 상원의원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AI를 군사 판단에 활용하는 것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워너 의원 관련 서한 원문은 아직 공개 확인되지 않았다. 의원들은 AI 오정보가 실제 교전 상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했다.

공식 입장은 제한적 확인

미 중부사령부와 국방부 관련 사이트는 외부 접속 차단으로 공식 입장 전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CNN 보도와 국내외 헤드라인은 서로 크게 어긋나지 않았다. 미 국방부 공식 사진 계정은 무장 승선조와 해군 헬기 등 관련 아카이브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AI 군사 도입 규범 논의로 이어질 전망

이 사건은 AI 오정보가 실제 무력 사용 직전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군사 영역에서 AI 판단에 대한 인간 통제 장치 마련 논의가 다음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향후 상원 청문회나 국방부 규정 개정 여부가 확인할 지점이다. CNN 보도 내용은 구체적 수치·날짜·기관명을 중심으로 봤을 때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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