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26년 9월 22일 장중 7100선을 돌파했다. 관세청 발표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341억 달러(+259.4%)라는 역대 최대 실적이 상승의 직접적 계기로 작동했다.
관세청 '9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액은 341억 달러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259.4% 증가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이 수치를 계기로 코스피 7100 돌파 소식을 전했다. 단일 품목 20일 수출로서 역대 최대 규모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9월 8일에도 장중 7162.06까지 올라가며 7100선을 터치한 바 있다. 이후 6거래일 동안 7000선 밖으로 내려갔다가 9월 21일 복귀했고 9월 22일 재돌파한 흐름이다. 지수가 7000~7100선을 반복 오르내리는 구간이라는 점은 유지된다.

출처: 조사 출처
9월 8일 당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89% 오르며 반도체 대형주 상승을 이끌었다. 9월 22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 흐름이 이어졌으며 연합뉴스 제공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사진은 강세장 분위기를 담았다. SK하이닉스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AI 인프라 서밋 2026 관련 소식을 공개했다. 시점상 종가 확정 전이어서 돌파는 장중 기준으로 읽는 것이 정확하다.
일별·개별 수치는 독립된 출처 간에 서로 일치했다. 시가 7161.61과 전일 종가 7007.72가 네이버·KRX 실시간 데이터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졌고 서울신문·연합·이투데이·머니투데이의 방향과 규모도 부합했다. 계기 기사가 장중 속보성 자동 선별 기사인 까닭에 일부 개별 주가 수치는 이후 시세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를 28만1500원으로 보도한 뒤 같은 날 10시 30분 기준 27만9000원으로 나온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삼성전자 뉴스룸과 반도체 공식 사이트는 이번 조사에서 접속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개별 실적 세부 수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종가 확정 여부와 7100선 안착 성패, 그리고 9월 전체 수출 확정치다. 두 핵심 요소가 4개의 독립된 출처에서 상호 일치했고 반대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코스피 장중 7100 돌파와 반도체 대형주 급등은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