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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8:53

공공SW 대기업 참여 문턱 완화 법안 전부 계류…이해민 개정안이 절차 엄정화 병행

공공SW 대기업 참여 문턱 완화 법안 전부 계류…이해민 개정안이 절차 엄정화 병행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국회가 공공SW 시장의 대기업 참여 문턱을 낮추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관련 개정안 전부가 상임위 계류 상태다. 정부와 여야가 완화 방향 자체는 공유하고 있으나, 예외 인정 절차를 법에 명시하려는 움직임이 병행되면서 제도 시행은 아직 요원한 상황이다.

계류 중인 법안 아직 시행 없어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공SW 대기업 참여 완화와 관련된 개정안 전부가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 법이 시행되어 문턱이 이미 낮아진 상태는 아니라는 뜻이다. 소관 상임위 심사가 시작되지 않은 안건은 향후 회기별로 처리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이해민 개정안은 오히려 절차 엄정화

의안정보시스템에 등재된 이해민 의원의 개정안(2210526호)이 2025년 5월 15일 발의됐다. 해당 안은 대기업 참여 예외사업 인정 절차를 법률로 엄정화하고 심의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제48조의2). 문턱 완화만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예외 운영의 법적 근거를 정비하는 방향이다.

출처: 조사 출처

정부 제도개선 추진, 공식 원문은 미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 1월 31일 관련 제도개선을 발표했다는 내용은 언론 보도 여러 건으로 뒷받침된다. 다만 부 보도자료 원문은 서버 점검 안내로 접근이 막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카이브 캐시본도 본문 로딩 실패로 확보하지 못했다.

KNCCS 수주 확립, 세부 경위는 단일 출처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관련 KNCCS 사업에서 대기업 수주 사실 자체는 언론 두 곳 이상 보도로 확인된다. 반면 재심 후 예외 허용, 2단계 경쟁입찰, 삼성SDS 69%대 투찰률 같은 세부 경위는 지디넷 단일 보도에만 근거한다. 이 부분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중소 업계는 완화보다 최저가 보완 먼저 요구

중소·중견 업계는 완화 자체에 조건을 달고 있다. 업계는 예외심의 기준 마련과 최저가 입찰 보완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대기업 참여가 늘어나도 하단 경쟁 구도가 왜곡되지 않도록 선제 정비를 요구하는 취지다.

법안 처리 일정과 과기정통부 발표 원문 공개 여부가 향후 확인 지점이다. 정부가 완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내용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되며, 대기업 참여 문턱 낮추기는 아직 입법 절차 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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