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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20:14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KAIST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KAIST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KAIST가 9월 21일 이사회에서 삼성전자 사장 권오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KAIST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 '초격차' 저자로 알려진 권오현의 선임은 법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승인 절차를 남긴 상태다.

이사회 의결로 선임한 반도체 전문가 이사장

KAIST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사회는 9월 21일 회의에서 권오현을 이사 중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발표문은 권오현을 '초격차' 저자 겸 반도체 전문가로 소개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고 밝혔다.

법상 장관 승인과 임기 개시 절차가 남은 선임

출처: 조사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한국과학기술원법 제6조에 따르면 이사와 감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같은 조는 이사장을 이사 중에서 선임하도록 정하고 있어 이번 의결은 법적 절차에 부합한다.

연합뉴스와 동아사이언스는 9월 21일 오후 각각 보도를 내며 임기 개시가 장관 승인일 기준이라고 전했다. KAIST 이사회 페이지는 9월 22일 현재까지 직무대행 체계인 차기철 이사장 직무대행 표기를 유지하고 있다.

9월 21일 하루 만에 확인된 복수 독립 보도

연합뉴스가 2026년 9월 21일 17시 17분에 동일 사실을 보도했고 동아사이언스가 같은 날 17시 21분에 뒤따랐다. 조선일보와 전자신문, 헤럴드경제, 주간조선 등 9월 21일자 매체들이 이사장 선임 사실을 일제히 전했고 상반 보도는 발견되지 않았다.

10월쯤 예상되는 공식 취임과 향후 일정

권오현의 공식 임기 개시 시점은 과기정통부 장관 승인 일정에 따라 결정되며 구체적 승인 날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AIST가 승인 후 이사회 정보를 갱신하면 신임 이사장의 첫 이사회 일정과 운영 방향이 드러날 것이다. 핵심 주장인 권오현의 KAIST 이사장 선임은 공식 발표와 법령, 독립 언론 보도로 뒷받침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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