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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6:10

경남 제조AI데이터센터 개소, 올해까지 도내 기업에 인프라 무료 개방

경상남도가 AI제조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올해까지 도내 기업에게 인프라 자원을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도는 9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운영 방침을 발표했으며 2027년부터는 민간보다 낮은 요금의 유료화로 전환할 계획이다.

개소와 함께 시작된 올해 한정 무료 개방

경상남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도는 AI제조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모든 인프라 자원을 무료로 개방하는 방침을 밝혔다. 노컷뉴스와 뉴스경남, 인공지능신문 등 독립 언론 3곳도 같은 날 동일한 내용을 전했다. 무료 개방은 2026년 연말까지로 기간이 명확히 한정되어 있다.

중소 제조기업 대상 데이터·GPU 지원이 골자

보도자료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센터의 핵심 역할로 강조했다. 도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 축적과 AI 모델 활용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센터를 통해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기부 관련 문서에서도 지역 제조기업 대상 지원 취지가 같은 방향으로 확인되었다.

세부 이용 절차는 아직 미공개

무료 이용의 신청 절차와 자격 요건, 비제조업 일반 기업의 포함 여부, 사용량 한도는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도가 세부 운영 지침을 별도로 고시할지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기업들이 실제로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이다.

2027년부터 민간 대비 저렴한 유료화 전환

도는 2027년부터 무료 개방을 종료하고 민간 시장보다 낮은 요금 수준의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표 시점으로부터 사흘이 경과한 상태로 실제 이용 수요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아직 관찰 대상이다.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률이 센터 개소로 실제 개선되는지는 연말까지 확인할 지점이다.

경상남도 공식 보도자료의 문구가 축자 확인되고 중기부 문서와 언론 3곳의 보도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올해까지 도내 기업 대상 인프라 전면 무료 개방 발표는 사실이다. 다만 연말까지 무료 혜택이 실제로 유지되는지는 앞으로의 이행을 지켜봐야 할 계획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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