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AI기본사회과를 신설하고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120개 과제의 실행성을 검토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120개 과제는 확정 사업이 아니라 후보 아이디어 단계이며, 이번 검토를 통해 걸러진 과제가 실제 예산과 제도에 반영되는 절차가 이어진다.
아주경제의 2026년 8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충남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AI기본사회과를 신설했다. 도는 전담 조직 신설에 앞서 기획단을 구성했고, 이후 실무추진단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밟아왔다. 조직 정비가 끝난 뒤 사람 중심 AI 정책이라는 방향을 내세우고 구체 과제 선별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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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과 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도와 15개 시군이 이번에 제출한 과제는 총 120개에 이른다.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 모두 이 과제가 확정 사업이 아니라 후보 아이디어 단계라고 명시했다. 도는 이 단계에서 예산 규모·추진 가능 시기·행정 절차를 놓고 걸러내는 작업을 진행한다.
공식 보도자료와 아주경제·녹색경제신문 보도는 일시·수치·조직·절차에서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 보도자료의 "15개 시군" 수치가 아주경제 기사와 완전히 일치했다. 검증 대상 기사에서 보도자료와 다른 지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도는 120개 과제 중 실행 가능한 과제를 걸러낸 뒤 내년 예산안과 제도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도가 제공하는 공식 사진 원본 ZIP 파일은 다운로드 세션 게이트 때문에 아직 직접 확보되지 않았다. 충남의 AI기본사회 구상이 후보 목록에서 실제 사업으로 넘어가는지는 도의 예산 심의 일정에서 확인할 지점이며, 확인된 범위에서 이 주장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