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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7:01

KB증권, 2026년 메모리 시장이 비메모리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

KB증권, 2026년 메모리 시장이 비메모리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KB증권은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 비메모리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이런 구도 전환을 앞당긴 것이 배경이다.

가격 급등이 몰아온 메모리 성장

수은(WSTS) 집계에 따르면 2026년 D램 평균 판매단가는 25.0달러로 전년 대비 4.4배, 낸드는 30.5달러로 9.0배 상승한다. 발표문에 따르면 메모리 성장의 상당 부분은 수요 확대보다 가격 요인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SIA 자료는 2023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8.2% 감소한 뒤 연말부터 반등을 보였다고 밝혀 이후 격렬한 가격 사이클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AI 투자에 대한 경계론도 병존

출처: 조사 출처

KB증권은 고금리 환경에서도 AI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빚에 기반해 진행된다는 경계론과 AI 속도조절론이 존재한다. 다만 조사 결과 2026년 메모리가 비메모리를 추월한다는 방향 자체를 반박하는 1차 전망은 발견되지 않았다.

방향은 WSTS 전망과 정합

WSTS 스프링 전망과 공공기관 전망이 메모리 중심 성장이라는 방향을 지지한다. KB 리포트 원문과 수출입은행 보고서 원문은 직접 확보되지 않았고 복수 언론 보도를 통해 간접 확인됐다. 1970~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상 처음' 여부는 당대 집계 데이터가 없어 2023~2026년 구간에서만 확인 가능하다.

2027년 가격 안정이 관건

수은은 2027년 메모리 가격이 안정 후 하락으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상승에 기운 성장인 만큼 추월 구도의 지속 여부는 2027년 이후 수요 실적에 달렸다. 이번 전망은 미래 예측이라 확정 사실은 아니지만 방향과 규모가 산업 표준 통계기구 및 공공기관 전망과 맞아떨어지고 반박 소스가 없어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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