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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19:13

FOMC 결정 직후 반도체 대표주 매수세 복귀는 9월 18일부터…첫 정규장은 소폭 하락

FOMC 결정 직후 반도체 대표주 매수세 복귀는 9월 18일부터…첫 정규장은 소폭 하락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금리 결정 뒤 한국 반도체 대표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9월 18일부터 뚜렷하게 돌아왔다. 결정 직후 첫 정규장이었던 9월 17일은 반도체주가 소폭 하락해 즉각적인 반등은 아니었다.

결정 직후 첫 장은 하락, 매수 복귀는 하루 뒤

조사 자료에 따르면 금리 결정 직후 열린 9월 17일 정규장에서 반도체주는 소폭 하락으로 마쳤다. 매수세의 복귀는 하루를 건너뛴 9월 18일부터 뚜렷해졌다. 결정과 반등이 같은 날 터졌다는 '즉시 반등' 서사는 시간 축에서 맞지 않았다.

결정 전 외국인은 반도체를 팔고 있었다

매일경제의 9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 시점까지 삼성전자를 포함한 반도체 종목을 팔아 왔다. 외국인의 이 같은 매도 흐름은 결정 뒤 매수세가 '돌아왔다'는 표현의 전제와 부합한다. 매도에서 매수로의 전환이 있다는 점은 복수 언론 헤드라인에서 함께 확인됐다.

출처: 조사 출처

인과관계 설명은 금리·유가 하락 경로뿐

시티타임스는 반등의 배경으로 금리 하락과 유가 하락을 제시했다. 이 설명이 주가 반등과 금리 결정을 잇는 유일한 경로였다. 인상 결정 이후 주가가 오른 것은 직관과 반대되는 움직임이라 인과관계 단정은 해석의 영역에 남는다.

수치 확정은 아직, 지시 대상은 추정

외국인 순매수의 구체적 금액 수치는 이번 조사 범위에서 확립되지 않았다. 매수 전환 여부만 복수 헤드라인으로 확인된 상태다. 헤드라인의 '금리 결정'이 어느 결정을 가리키는지는 본문 열람 없이 추정에 의존한다. 발행 시점상 9월 16일 FOMC가 자연스럽지만, 한국은행의 8월 27일 결정은 3주 앞서 있었다.

순매수 규모 확인이 남은 과제

향후 확인할 지점은 외국인 순매수의 구체 금액과 '금리 결정'의 지시 대상 확정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페이지와 거래소 수급 데이터 열람이 다음 단계다. 결정 직후 하루의 공백을 제외하면 매수세 복귀라는 핵심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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