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시상 결과는 9월 11일 양일간 진행된 대회 이후 전북도 공식 발표와 복수 언론 보도로 확인됐다.
행안부 발표대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9월 10일 예고보다 하루 늦은 10~11일 양일간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구축한 '전북AI' 플랫폼으로 최상위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북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북AI는 도 직원 대상 상용 AI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체계다. 도는 도 서버에 AMD GPU를 탑재해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내부망에서 안전하게 쓰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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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보도에 따르면 수상자 명단에서 광진구가 총리상을, 부산시·수성구·인천시·세종시·청주시·김해시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지방자치혁신뉴스도 대통령상 수상 주체가 전북도임을 전했다.
수상 장면과 수상자 명단 사진은 행안부가 제공해 언론에 배포됐다. 전북도는 공식 보도자료에 「전북AI 대통령상 수상」 이미지를 첨부해 수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전북도는 9월 14일 보도자료에서 서버 규모를 GPU 11개·서버 2대로 밝혔다. 전자신문은 9월 12일 보도에서 AMD GPU 8개로 달리 표기해 세부 사양 수치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도가 내세운 '연 25억 원 절감' 효과도 전 직원 상용 AI 구독 전환을 가정한 도 자체 추산이다. 지방자치혁신뉴스는 이 수치가 발표 시점마다 25억7000만원에서 17억원, 25억원으로 변동됐다고 지적했다.
행안부 보도자료 게시판과 aigov 공지에는 9월 16일 기준 시상 결과 자료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행안부 1차 문서로 확립된 것은 9월 9일자 개최·시상 계획이며 결과는 당사 지자체 발표와 언론 보도로 확인된 상태다.
전북AI는 도 단위 생성형 AI 도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버 사양과 절감 효과 추산의 차이는 향후 행안부 결과 자료 게재 시점에 맞춰 확인할 지점이다. 이번 수상은 전북도가 지방정부 AI 도입의 선도 사례를 만들었다는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