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전력원으로 새만금 청정수소를 쓰는 5만GPU급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9월 17일 열린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에서 관련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룹은 청정수소를 5만GPU급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활용 범위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국내 최초 AI 로봇공장 운영도 들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그룹 2월 보도자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원은 태양광이었고 수소 활용처는 모빌리티와 수소시티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데이터센터 수소 연계는 2월 계획을 확장하는 신규 구상입니다.
전력원 설계가 달라진 점은 이 구상이 아직 진화하는 단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조사 출처
새만금 수전해 플랜트는 2027년 착공해 2029년 1차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랜트가 아직 가동 전이어서 데이터센터 수소 전원 실행은 플랜트 일정에 묶입니다.
다만 청정수소 공급 개시 시점과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의 연결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그룹 측은 새만금 수소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활용 방식과 투자 규모, 데이터센터 착공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사 측의 공식 부인이나 정정 발표는 9월 20일 웹 검색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검증에서는 연합뉴스와 한겨레의 독립 취재 2건을 회사 2월 보도자료와 교차 대조했습니다.
한겨레 단서 링크는 원문 주소가 노출되지 않아 한겨레 원문 기사를 직접 찾아 확인했습니다.
포럼 배경판이 담긴 현장 사진으로 행사 장소와 발언 장면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소 전원의 현실화 여부는 2027년 수전해 플랜트 착공이 첫 관문입니다.
그룹이 5만GPU급 데이터센터의 부지와 투자 규모를 발표하면 구상의 구체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플랜트 착공 진행 여부와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발표입니다.
회사의 검토 인정과 두 매체의 독립 보도, 2월 보도자료 대조 결과를 종합하면 이번 주장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