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포토 보도에 따르면 부천대 학생들이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향해 작화를 이어갔습니다. 뉴시스 강종민 기자는 같은 날 '부천대 만화콘텐츠 동아리, 방문객에게 캐리커처 선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습니다. 이 주장의 출발점은 전자신문이 제목에 그대로 활동을 담은 포토 기사였습니다.
한국경제는 '방문한 시민들에게 선물할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있다'는 사진 설명으로 현장을 전했습니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캐리커처 체험은 축제 내 BICOF 플레이그라운드 코너에서 열렸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 체험이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신문도 같은 날 축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연합뉴스와 한국경제의 사진 자료에 따르면 출처는 모두 부천대 제공으로 표기됐습니다. 다만 배너와 작화 장면이 사진 속에 직접 담겨 활동 자체를 뒷받침합니다.
본지는 9월 20일 구글 뉴스와 다음 검색으로 관련 보도 목록을 수집했습니다. 부천대 홈페이지와 축제 공식 사이트 BICOF,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사이트도 함께 대조했습니다. 수집한 제목과 사진 표기를 교차 확인한 뒤 결과를 별도 검증 보고서로 정리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학생들은 부천대 부스 전시 코너에서 방문객을 그려주었습니다. 축제 공식 '캐치캐치 캐리커처' 프로그램과 동일한 활동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글 뉴스 목록에서는 2024년 제27회 축제 당시 유사 활동 보도 제목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원문 열람은 이번 조사에서 이뤄지지 않아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부천대 측과 축제 사무국의 공식 입장이 향후 짚어야 할 확인 지점입니다. 다음 시즌 축제에서 대학 부스 체험 프로그램이 반복 운영될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여러 매체의 보도와 현장 사진을 종합하면 부천대 학생들이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준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