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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1 01:30

한양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6년간 석·박사 110명 양성 목표

한양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6년간 석·박사 110명 양성 목표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한양대가 과기정통부 지원 사업으로 AI반도체 혁신연구소를 이달 개소하고 6년간 석·박사 110명 양성에 나섭니다.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이은 두 번째 지정이라 정부의 인재양성 거점 확대 속도가 눈에 띕니다.

초격차 AI 국정과제와 묶인 산학 인재양성 사업

뉴시스는 이달 14일 한양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소는 과기정통부와 IITP가 추진하는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18일 정책브리핑 게시물로 같은 개소 소식을 밝혔습니다. 게시 제목에는 K-AI 반도체 풀패키지 기반 인재 양성이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개소 관련 취지를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와 연계돼 추진됩니다. 2025년에는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같은 체계의 연구소가 먼저 지정됐습니다. 2026년에는 한양대와 서울대가 추가 선정되며 거점이 네 곳으로 늘어납니다.

설계부터 칩렛까지 잇는 여섯 연구센터 체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구소장은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권대웅 교수가 맡습니다. 여섯 센터는 자동화 설계·PIM·스마트 디스플레이·IoT 로봇 NPU·지능형 칩렛·AI 알고리즘을 각각 다룹니다. PIM은 계산을 메모리 내부에서 처리해 데이터 이동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입니다. DB하이텍과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디노티시아, 에이뉴트가 참여 기관입니다. 기업 참여는 산학연계라는 사업 취지상 현장 수요와 연구를 잇는 축입니다.

첫해 10억원에 출발하는 6년 110억원 지원 구조

뉴시스 등 보도에 따르면 연구소에는 6년간 총 110억원가량의 정부 지원이 투입됩니다. 첫해 지원 규모는 10억원이고 둘째 해부터는 연 20억원씩 배정됩니다. 정부 지원 기간은 3년씩 두 단계로 이어지는 3+3년 구조로 운영됩니다. 석·박사 110명은 이미 이뤄진 실적이 아니라 지원 기간 전체의 양성 계획입니다. 첫해 양성 인원은 10명이며 목표치와 실적은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 소스 교차 대조로 확인한 일관된 수치

이 기사는 뉴시스와 조선일보, 정책브리핑, 뉴스하이유 보도를 교차 대조했습니다. 네 건 모두 소장과 센터 구성, 참여 기관, 지원 규모에서 수치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원문은 시스템 점검 페이지로 대체돼 원문 대조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함께 선정된 서울대 연구소의 개소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3년 실적이 다음 3년 지원을 가르는 관문

지원이 3+3년 구조인 만큼 첫 3년 성과가 이후 단계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110명 목표 대비 실제 양성·취업 인원이 공개되면 사업 효과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네 대학 거점 간 성과 비교도 후속 사업 설계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남은 확인 지점은 보도자료 원문 공개 여부와 서울대 연구소 일정입니다. 핵심 주장인 개소와 6년간 110명 양성 계획은 네 매체 보도가 모두 일치하며 이번 검증 결과 사실입니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11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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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 정정 요청은 제보로 접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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