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1 17:33

인천 8월 수출 51억5000만달러··· 반도체 사상 첫 20억달러 돌파

역대 월간 최고치를 6580만달러 경신한 반도체 수출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8월 인천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20억528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고치인 2025년 7월 19억8700만달러보다 6580만달러 높은 금액입니다. 역대 월간 반도체 수출 최고치는 2021년 13억2300만달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2022년 17억7000만달러, 2023년 14억2400만달러, 2024년 19억3300만달러로 단계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지난해 월간 최고치였던 19억8700만달러도 20억달러를 넘지 못했습니다. 최고치 비교는 협회 보고서 원문의 통계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연합뉴스와 인천투데이는 이 기록을 지역 경제의 주요 소식으로 전했습니다.

수입 27.8% 급증에 무역수지 7억6055만달러 적자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 수입은 59억993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7.8% 증가했습니다. 수입 증가가 수출을 크게 앞지르면서 무역수지는 7억6055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액은 역대 월간 1위인 2024년 10월 57억3000만달러와 2위인 2025년 7월 55억1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원 보도 역시 이번 수출액을 역대 최고로 표방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도체 외 품목을 1.1% 증가에 머문 쏠림 심화

협회 통계를 기준으로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출 증가율은 1.1%에 그쳤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20.2% 감소했고 이 가운데 중고차 수출은 36.8% 줄었습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39.9%를 차지하며 한 품목 의존이 더 뚜렷해졌습니다.

인천투데이는 6개월 연속 50억달러 상회도 함께 전했으나 이 부분은 7월분 협회 보고서가 게시되지 않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품목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한 협회 본부장

협회 본부장은 반도체 호조에도 수출 품목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당사자의 견해로 확정된 통계 수치와는 별개의 주장입니다.

협회의 7월분 보고서가 공개되면 6개월 연속 50억달러 상회 여부를 가릴 수 있습니다. 9월 수출입동향 발표에서도 반도체 비중과 무역수지 흐름이 확인할 지점으로 남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 20억달러를 넘겼다는 이번 발표 내용은 사실로 확인됩니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5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광고
※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 정정 요청은 제보로 접수됩니다.
다른 주장 제보하기